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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번 농협법 개정안은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시작..

논평

농업농촌의 푸른 꿈!!

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Korean Advanced Farmers Federation



서울 송파구 가락동 71 한농연회관 2층 (TEL.3401-6543 FAX.3401-6549)

http://www.kaff.or.kr

발행 : 회장 김준봉


담당자 : 박재영 차장

이번 농협법 개정안은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시작,

신경분리의 올바른 추진에 범농업계가 단결하자!

- 농협중앙회 신경분리안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한다. -


1. 한농연 등 주요 농업계가 그토록 주장해 온 농협중앙회 신경분리안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이 금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농협중앙회의 신경분리는 농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새로운 출발의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는 점에서 12만 농업경영인은 이번 농협법 개정안의 통과를 환영한다.

2. 그간 우리 농업인은 농산물 헐값판매 등 대형유통업체의 횡포와 열악한 농산물 유통구조 속에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판매되기 위한 농협중앙회의 판매ㆍ유통사업 활성화를 염원해 왔다. 첫술에 배부를리 없겠으나, 이번 농협법 개정안으로 신용사업에 종속적인 경제사업의 50년 역사를 단절하고, 자체자본금을 통해 독립된 의사결정과 사업을 구성하고, 실천할 수 있는 큰 틀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3. 물론 이번 농협법 개정안이 하루아침에 경제사업활성화와 상호금융의 발전을 담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울러 농협의 판매ㆍ유통사업 활성화를 위해 아직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 현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특히 농업계 모두가 농민조합원과 회원조합의 이익이 최우선되고, 상호금융의 발전과 판매농협으로의 전환이 신경분리 과정에 착실히 실천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4. 농협중앙회는 이번 신경분리를 통해 350만 농업인을 비롯한 농업계의 기대가 무엇인지 새삼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 바란다. 이에 새로 출범하는 농협경제지주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농민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잘 팔아주는 판매농협의 중심에 우뚝 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다시금 당부한다.

2011년 3월 11일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작성일 2011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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